그랑꼬또 소개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와인을
만들겠다는 믿음과 열정으로
20여년 간 달려왔습니다.
대부도의 청정 바람과
사계절 자연환경의 혜택을 받은,
좋은 포도로 만든 그랑꼬또 와인
대부도에 첫 캠밸얼리 포도나무 50주를 심은 해 1954년,
“그랑꼬또”와인의 첫 빈티지 2001,
현재 그린영농조합원들이 경작하는 포도밭은 600ha.
대부도 전체 면적의 30%에 해당하며 연간 와인 생산량 10만병 규모의 전문 양조설비와 양조장을 갖추어 세계적인 한국 와인을 위하여 다 함께 미래를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한국 와인이라고 하면 시음조차 하지않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과 열정, 노력으로 20여년간 달려왔습니다.
현재 그랑꼬또의 와인은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수상을 하고, 청와대 국빈만찬 건배주에 선정되는 등 묵묵히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으며 현재의 달콤한 열매에 안주하지 않고 대를 이어 역사를 만들어 갈 대한민국 와인 명가를 꿈꾸며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와인을
만들겠다는 믿음과 열정으로
20여년 간 달려왔습니다.
대부도의 청정 바람과
사계절 자연환경의 혜택을 받은,
좋은 포도로 만든 그랑꼬또 와인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대부도의 높은 언덕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포도를 원료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상쾌한 과일향과 산뜻한 신맛, 색과 향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랑꼬또는 사랑과 기쁨을 담은 국내 최고의 와인입니다.